글 백업하러 왔다가 방문자 수를 보고 후둥그레... 처음에 글 올렸을 때 너무 복잡하고 어렵게 설명하고 과대 해석한다고 욕 먹었던 게 어제 같은데 말이죠 (은은) 


세계관 유심하게 안 본지 너무 오래되어서 더 이상의 해석은 못하겠다만...


이전에 올리려고 했던 건 마크 통로설이긴 했다.


마크 = NCT 팀 전부를 거쳐감(그래서 모든 팀의 연결고리이지 않나 싶었음)(칠감 뮤비에 마크 실루엣에만 터널 형상이 비침, 무한적아 마크 파트 중 [또 하나의 통로] 라는 가사가 있음)


이정도만 기억나네요....


해석하려면 뮤비를 다 돌아야하는데 현생에 치여서 그럴 기력도 안됨. 게다가 중간에 민희진 뜨는 바람에... (한숨) 장치 심어주는 결이 달라져서 뒤의 음악들은 솔직히 익숙해질 때까지 봐야하는 게 문제.


그래서 그냥 가끔 무대 장치만 구경하고 만다고 합니다...^^)....